일반 분류
[유머] 7월 4주
본문
고증을 잘 지키면 잠깐동안 명작이 되지만
노예보다 못한 아육대 공지 논란 ㄷㄷ
새벽 5시~밤9시 녹화
팬들 취식금지
중도퇴장 금지
아침 점심 저녁 밥 못먹음
나가서도 못먹음
이게 k-노예다
일본 삼겹살 몰카 실험
안영미식 샀다 치고 재테크
인류 다음으로 구석기 진행중이라는 생물
정신과 의사들이 가장 뒷목잡는 소재
현재 한국영화의 공통점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
영상미나 흥행, 작품의 재미, 완성도 등을 제외하고라도 공통점으로 한국 영화를 본 영화팬들이 말하는 것 중 하나가
대사가 여러 소리들에 묻혀지고 들려서 잘 안들리는 것
최근 '브로커', '헤어질 결심', '외계인'까지 이런 아쉬운 부분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았음
몰론 일부 대사들은 일부러 안들리게 처리되는 부분이 있지만 많은 대사들이 들려야 하지만 잘 들리지가 않아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것
딕션 좋은 배우들임에도 야외에서 주로 찍고 배경음과 주위 환경음이 드라마 보다 더 강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특히 영화에서 이런 아쉬움이 많이 나오는 중
자막의 경우 자막을 넣는 데도 꽤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도 하고
일부 영화의 경우 자막이 있는 버전이 있을 경우 대부분 가치봄 상영관(시청각 장애인분들을 위한 버전)에만 들어감
이번 '한산: 용의 출현'에서 이미 본 사람들이 좋게 본 이유 중 하나로 해전 씬에서는 큰 효과음으로 대사가 안들릴 가능성이 높은 장면인데 자막을 추가하여 이런 부분을 해소한 것으로 꼽기도
과학고 진학 시키려는 엄마와 거부하는 아들
어느 박물관 창고에 5년동안 방치된 청동거울
미국 신시내티 박물관 창고에 5년동안 쳐밖혀있던 청동거울
그냥 흔한 청동거울인줄 알고 창고에 방치했는데
특정각도로 빛을 쏘면
부처의 형상이 나타나는
약 500년전에 제작된 투광경 이었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